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중/국가별 사례/대한민국 (문단 편집) ===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쇼트트랙]]에서 중국에 의한 한국 선수 피해 사례 === [youtube(YKQlguOTBNI)] 동계올림픽, 세계 쇼트트랙선수권, 쇼트트랙월드컵, 동계아시안게임 등 국제대회에서 중국의 쇼트트랙 선수들이 대한민국 선수들에게 비매너 플레이를 서슴지 않는 것도 대한민국 국민들이 중국이라면 이가 갈리게 만든다. * 2000년 세계선수권대회 [[김동성]] : 남자 500m 준결승에서 [[리자쥔]]이 김동성을 쓸고 넘어지는 과정에서 김동성의 몸을 '''스케이트 날로 강하게 찍었다.''' 자칫하면 김동성의 인생 자체가 박살날 수도 있었던 아찔한 순간이었다. 이 정도면 메달이고 뭐고 살인미수다. *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김동성]] : 남자 1000m 준결승에서 반바퀴를 남기고 김동성이 리자쥔을 추월하려는 순간 리자쥔이 손으로 '''김동성의 무릎을 잡아 넘어뜨리고도''' 유유히 결승에 진출했다. [[스티븐 브래드버리|그 결과는 아시는 대로......]] 하지만 이 사건은 [[아폴로 안톤 오노|남자 1500m 결승에서 있었던 헐리우드 액션]]에 완전히 묻혔다. * 2007-08 쇼트트랙 월드컵 6차 대회 [[진선유]] :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여고생의 몸으로 3관왕의 대위업[* 대한민국 올림픽 도전 역사상 동계 통틀어 단일 대회 첫 3관왕이다. 하계 올림픽 3관왕은 양궁의 [[안산(양궁)|안산]]이다.]을 달성해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2010년]], 더 나아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2014년]]까지 기대를 모았지만 2008년 2월에 열렸던 월드컵 6차대회에서 '''중국 선수에게 밀려 넘어지면서''' 발목인대가 안쪽, 바깥쪽 모두 파열되는 중상을 입은 후 전성기 때의 기량을 회복하지 못한 채 한창 나이인 2011년 은퇴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노골드에 그치는 결정적 원인이 된다. * 2013 세계 쇼트트랙선수권 [[박승희]] : [[왕멍]]과 개인종합 우승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인 가운데 맞이한 3000m 슈퍼파이널에서 왕멍이 자신의 실격을 각오하고 박승희를 넘어뜨리는 바람에 개인종합 우승(+[[2014 소치 동계올림픽]] 자동출전권)을 빼앗기고 말았다. *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박승희]] : 1000m 결승에서 선두를 달리다 결승선 앞에서 [[판커신]]이 뒤에서 유니폼을 잡아당겼지만 이를 뿌리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하지만 판커신이 실격없이 넘어가 은메달을 획득한 것 때문에 말이 많았던 경기였고, 소치올림픽 직후 열린 세계선수권을 마지막으로 박승희는 쇼트트랙에서 스피드 스케이팅으로 전향했다.[* 결정적인 원인은 소치올림픽 여자 500m 결승에서 선두를 달리다가 영국의 [[엘리스 크리스티]]에게 밀려 넘어져 다 잡은 금메달을 놓치자 쇼트트랙에 환멸을 느꼈기 때문이었다.] *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 게임]] [[심석희]] : 여자 500m 결승에서 마지막 코너에서 판커신을 추월한 순간 판커신이 손으로 심석희의 진로를 방해하는 바람에 뒤를 따르던 중국의 장이저가 어부지리로 금메달을 가져갔다. 판커신으로서는 '''자신이 실격을 당할지언정''' 심석희의 진로를 막아 심석희의 금메달을 저지하고도 벤치에서 장이저와 하이파이브를 하는 뻔뻔한 태도를 보였다. 그리고 심석희도 판커신과 함께 실격당했다. 판커신이야 그렇다 쳐도 심석희에게 무슨 잘못이 있어서 실격이란 말인가?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황대헌]], [[이준서]], [[박장혁]] :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황대헌, 이준서 선수가 남자 1000m 준결승에서 각각 조 1, 2위를 하여 결승에 진출할 것이 확실시되려던 순간이었다. 뜻밖에도 두 선수의 경기 플레이에 대해 모두 실격 처리가 내려져 두 선수는 준결승 탈락을 맞게 되었다.[* 아울러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에서 사상 최초로 대한민국 선수들이 전원 결승 진출에 실패했고, 양궁의 박성현 이어 개최국 선수에게 금메달을 빼앗긴 두번째 피해자가 되었다.] 이후 [[리우 샤오린 샨도르]] 등에 내려진 바와 같이 이어진 석연찮은 판정에 방송 3사 중계진들은 "이렇게 해서라도 메달을 따야 하는 걸까요.", "올림픽 같지 않은 올림픽에서 경기할 필요에 의문" 와 같은 비판을 일제히 보냈으며, 원활하지 않았던 베이징 올림픽 운영 및 문화 동북공정 논란으로, 불씨가 보이던 반중정서의 본격화가 네티즌 사이로 이뤄지는 계기가 되었다. 물론 박장혁의 경우는 준준결승에서 이탈리아의 [[피에트로 시겔]]의 반칙에 당해 넘어졌지만 뒤따라오던 [[우다징]]에게 2차 피해를 당했기 때문에 여기에 적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